분석의 목적은 쇠약과 노인 골반 골절 수술 후 급성 신부전증(AKI)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. 2021년 8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제양시 중앙병원에서 골반 골절 수술을 받은 405명의 노인 환자의 임상 자료를 수집하고 회고적 분석을 실시하였다. 수술 전 개선된 쇠약 지수(mFI)에 따라 쇠약군(mFI≥0.27, n=112)과 비쇠약군(mFI<0.27, n=293)으로 구분하였다. 수술 후 AKI의 정의를 개선된 전 세계 신장 질환 예후(KDIGO) 기준에 따라 한 변량 및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모델, 기울기 점수 보정, PSM, 역확률 가중치(IPTW), 표준화 사망비 가중치(SMRW), 짝 가중치 알고리즘(PA), 겹침 가중치(OW) 및 방법을 사용하여 수쇠약과 수술 후 AKI와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, 80세 이상 또는 <80세, 성별, ACEI/ARB 사용 여부, 수술 중 저혈압 여부에 따라 계층적 분석을 실시하였다. PSM에 따라, 연령, 성별, 수술 유형, ACEI/ARB, 요소질소, 크레아티닌, 수술 중 출혈량, 수술 중 저혈압 측면의 두 그룹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, 표준화 된 평균 차이(SMD)는 0.1 미만이었다. 원래 연령대 및 매칭된 연령대에서 수쇠약군의 AKI 발생률이 비쇠약군보다 높았다(25.9% vs. 8.9%, P<0.001; 28.0% vs. 11.0%, P=0.002). 골반 골절을 갖는 노인 환자에서 수술 후 AKI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, 비쇠약군과 비교했을 때, 한 변량 로지스틱 회귀 결과는 OR(95%CI)가 3.59(2.00-6.43), P<0.001이었고,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 결과는 OR(95%CI)가 3.04(1.55-5.95), P=0.001이었고, 기울기 점수 보정 후 OR(95%CI)는 2.85(1.52-5.34), P=0.001이었으며, PSM 이후 OR(95%CI)는 3.15(1.47-6.75), P=0.003이었으며, IPTW, SMRW, PA 가중치, OW 후 OR(95%CI)는 각각 2.48(1.37-4.50), 2.43(1.41-4.19), 2.63(1.25-5.54) 및 2.69(1.07-6.78), P<0.05였다. 계층 분석 결과, 연령, 성별, ACEI/ARB, 수술 중 저혈압 간의 상호 작용이 없었다(P>0.05). 결론적으로, 노인의 골반 골절 환자에서 수술 전 쇠약은 수술 후 AKI의 위험 요소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