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뇨병성 신증(DKD)은 당뇨병의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로, 발생 및 진행이 만성 저등급 염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. 연구에 따르면 신체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면 DKD의 신장 손상 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. 이에 따라 DKD에 대한 항염증 약물 치료 방법이 등장했으나, 기존 약물이 특정 조직을 표적할 수 없기 때문에 투여 후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. 유전자 치료는 새로운 의료 방법으로서 치료 효과가 뛰어나고 표적성이 우수하며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. 동물 실험에서는 유전자 치료가 DKD의 신장 손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음이 확인되어 큰 적용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. 본 논문은 DKD 발생 및 진행에서 염증 반응의 중요한 역할을 설명하고, 기존 DKD 항염증 약물의 임상 적용 현황과 한계, 그리고 DKD 모델에서의 유전자 치료 연구 진전을 요약하여 정확한 DKD 항염증 치료법 개발에 참고가 되고자 합니다.